소개

안녕하십니까. 국제대학교에서 연기전공을 이수하고 있는 미래의 배우 이현구 입니다. 활동은  학교에서 자주 공연하며, 외부에서도 합니다. 많이 와주세요!!~.

자기소개

저의 소개를 하자면 저는 책임감 있는 사람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무슨일을 하든 무조건 책임을 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팀원이 행복하고 안전하게 일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뭐든지 열심히 하는 성실감입니다. 제가 좋아하든 싫어하든 뭐든지 덤벼보는 스타일 이라서 뭐든지 열심히 해야합니다. 그리고 한가지를 못하면 다른 여러가지를 못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애 저는 무조건 성실해야 인생을 살아간다고 생각합니다. 한가지 더 말하자면 사람은 뭐든지간에 친근감을 유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직업과 맞든지 틀리든지 말입니다. 솔직히 제 친구중에 많이 부족한 친구들이 있습니다. 물론 자랑은 아닙니다. 하지만 그 친구들을 외면하느 순간에 다른사람도 저를 외면 할 수도 있다고 굳게 믿고있기 때문에 저는 그렇게 행동 할 수 밖에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사람의 인생은 벼와 똑같습니다. 좋은 쌀 즉, 비싼 쌀이 되려면 노력을 어마어마하게 들여야 한다는 것 입니다. 그만큼 벼는 관리를 해 줄수록 노랗게 익어가고 다른 사람들에게 많이 수요되기 때문에 입니다.

성격

저는 자유로운 사고의 소유자 입니다. 저는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하지만 단순히 즐거움이나 상황이 주는 일시적 만족이 아닌 타인과 사회적, 정서적 깊은 유대 관계를 맺음으로써 행복을 느낍니다. 매력적이라고 말할수 있으며 독립적인 성격으로 활발합니다. 타인을 즐겁게 하는 사교적 특성만이 아닌 통찰력 있고 또 비전으로 호기심과 에너지 사이의 선을 명확히 구분합니다. 저 같은 사람들은 인생을 하나로 연결된 크고 복잡한 퍼즐로 보는 경향이 있으나, 인생을 체계적 일련의 과정으로 보는 분석가형 사람과 달리 인간의 감정이나 인정, 신비로움을 프리즘에 투영하여 그 안에 숨어있는 깊은 의미를 찾아내고자 합니다. 저는 인간관계나 사람의 감정, 혹은 생각과 관련하여 이들이 원하느 만족스러운 대답을 찾을 때까지 끊임없이 찾아 헤매고 다닐 것 입니다.그리고 원하는 답을 찾는 그 날, 저의 상상력이나 인간애, 그리고 용기는 어마어마한 빛을 발할 것 입니다.

나에 대하여

저의 명언 Deferto Naminem-'남을 탓하지 마라'
입니다.

My Favorite color
-Black or white and Blue

제가 연기의 길을 걷게 된 이유는 사람은 언제나 자기가 하고 싶은걸 하기 마련입니다. 저의 욕심입니다. 하지만 다른사람들과 다른 직업을 가지고 싶었습니다. 저의 주변 친구들은 예술가가 없습니다. 그래서 더욱 더 하고 싶다는 욕망이 생겨 저를 이길로 끌고 들어 오게 된것입니다. 그래서 저느 더욱 더 끝을 보고싶다는 욕심이 앞을 가리고 있습니다. 저의 성격상 하나에 꽃히거나 하나를 하고싶으면 꼭 끝을 봐야하는 성격 이기에, 더 욕심이 생기는게 아니겠습까? 그래서 저는 열심히 하고 싶다고 말씁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저를 분석을 하여 뭐가 부족하고 뭐가 필요한지 찾아보는 성향입니다. 부족한게 있으면 채우고 싶습니다. 뭐든지 달려들고 보자는 저의 신념이기에 맛보기만 하고 돌아가는 저를 용납 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이 길이 저만의 길입니다. 제가 걷고 싶어서 걷고있는 길입니다.